참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일명 "필리핀판 조두순 사건" ...
필카페24 라는 필리핀한인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옮겨서 퍼와봤다.
아이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일이 아닐 수 없다.
꼭 잡아서 본떼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래는 퍼온글~~~
*이름: Enrico Neri Tulra.
그냥, Eric 이라고 부릅니다.
*나이: 1979년 7월26일생.
울 나라 나이로 30살.
*고향: 안티폴로에서 태어나 앙헬레스에서 살다가 마닐라로 이사함.
*직업: 예전에 마닐라 퀘존에서 튜터를 했어요. 돈안토니오 부근 빌리지에서 4~5년간 튜터로 있었답니다.
뮬란하숙집에서도 일한적 있는걸로 들었고.. 처음에 애기엄마는 다른 한국엄마에게 소개받았답니다.
지금은 올티가스에서 직장다닌다는데
확인된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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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한국분의 튜터로 있던 필리피노 사진입니다.
사건 내용인즉, 3년전부터 튜터로 일을 했었고, 2년전부터 그집 딸아이를 상습적으로
강간해왔답니다.
현재 한국나이로 11살인 딸아이가 증상이 이상해서 확인해본결과 성병으로 밝혀졌고,
누구냐고 추궁을 해보니 튜터인 에릭이 2년동안 그래왔고 이 애는 엄마한테 말하면 너를 한국으로
쫓아낼꺼라고 말하지 말라고 협박해서 말못하고 있었답니다..
그저께 목요일날 애엄마가 알게되서 어제 금요일날 병원가서 검사하고 진단서떼고 경찰서 가서
고발해놓은 상태랍니다.
오랫동안 한국사람들 집을 돌아다니면서 튜터를 해왔었고 한국 여자 여러명이랑 사귄적도 있고
한국말도 꽤 잘 알아듣는다고 하네요...
애기 엄마가 인터넷이 안되서 한국에 있는 저한테 사진과 내용을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경찰에서는 다른 피해 가정이 더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필리핀 경찰에서는 안일한 대처로 시간만 보내고 있고 영장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경찰에 고발한걸 알게되면 도망갈수도 있기에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관련된 관계부처나 그쪽으로 지인이 있으시면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년전이면 한국나이로 9살입니다..
애엄마가 알고나서 왜 얘기안했냐고 물으니 한국으로 쫓겨갈까봐 무서워서 말 못했다고 합니다..
애엄마는 까띠뿌난 경찰서에 고발한 상태고 구속 영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필리핀 경찰들은 인터넷에도 못올리게하고 사람들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일을 크게 만들길 원하지않고..
애기엄마는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올려서 혹시 아는 한국인이 있지않는지.. 빨리 잡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외국에서 여자혼자 경찰서다니고 애데리고 병원(애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다니고.. 그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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