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골프뉴스] US오픈 1R 비로 중단, 최경주-우즈 공동12위

최경주 8번홀까지, 타이거우즈 6번홀까지 마치면서 공동12위 +1 을 기록했다.

US오픈이 열리는 코스한번 보세요.
입이 쫙 뻘어지네요 ㅎㅎㅎ

http://www.usopen.com/en_US/course/index.html



악명 높은 긴 러프, 무시무시한 전장,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대들, 18홀을 다시 돌아야 하는 연장전 등 US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장애물이 너무 많다.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됐다. 바로 날씨다.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 속에 18일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0, 7445야드)에서 개막한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타수 줄이기에 나선 선수들은 까다로운 코스에 굵은 빗줄기까지 떨어져 애를 먹었다.

오전 10시16분(이하 현지시간), 골프장에 물이 고여 주최측인 미국골프협회(USGA)는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USGA 관계자와 선수들은 비가 멈춰주길 바랐지만 1라운드 시작부터 떨어지는 빗방울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굵어졌다. 결국 오후 1시55분, USGA는 1라운드 잔여경기를 19일 금요일 오전에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필 미켈슨, 카밀로 비예가스, 앤서니 김, 어니 엘스 등 78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비가 그친다면, 19일 아침 7시30분에 1라운드가 재개된다. 원래 18일 낮 12시30분에 1라운드를 시작하기로 되어있던 선수들은 19일 오전 10시에 티오프하게 된다. USGA는 1라운드를 순조롭게 마친 뒤, 2라운드를 19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비가 19일 아침에 그칠지는 알 수 없다. USGA 역시 금요일 아침에도 비가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기 운영에 고심하고 있다. 비가 이번 US오픈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까다로운 코스와 궂은 날씨 때문에 선수들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언더파 기록이 공동선두 3명뿐이다. 제프 브리호트, 요한 에드포르스, 앤디류 파가 1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선 가운데 최경주와 타이거 우즈는 1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탱크' 최경주는 8번홀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3번홀에서 보기, 4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9일 금요일 오전에 7번홀에서 다시 1라운드 경기에 임한다.

10번홀에서 시작해 17번홀까지 마친 위창수는 보기만 3개를 범해 3오버파를 기록했다. US 오픈에 첫 도전한 현 KPGA 상금왕 랭킹 1위 배상문은 보기 2개에 더블보기 2개를 범하고 말았다. 6오버파로 일단 1라운드 중반까지 마친 배상문은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필사마™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해 주세요!!! 추천은 여기 ↓↓↓
 
Rss 한RSS에 추가 Add to Feedburner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Daum 알리미 구독하기 mixsh에 추가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